2026년도 고려대련요양병원, ‘가을밤 마음을 울리는 낭만콘서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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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 맞아… 환우·가족·임직원 함께한 힐링의 시간
난타 공연부터 가수 이효진, 개그가수 김재롱의 열정적인 무대 이어져
고려대련요양병원(포항)이 지난 9월 4일 저녁, 병원 1층 야외정원에서 환우와 가족,
임직원이 함께하는 ‘가을밤 마음을 울리는 낭만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야외 가을 콘서트는 고려대련요양병원을 대표하는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려시니어케어와 고려데이케어센터 등 유관 기관의 임직원은 물론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뜻깊은 추억을 나눴다.
본 공연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김성희 누리빛 예술단’이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북돋웠다.
이어 방송인 겸 개그맨 이동윤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1부 무대에서는 JTBC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로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 이효진이 신나는 무대와 감동적인 발라드를 연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2부에서는 개그맨 출신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재롱’이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열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현장 분위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병원 관계자는 “장기 입원으로 지친 환우분들과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보호자분들께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매년 가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선선한 가을밤 환우와 어르신들의 얼굴에 번진 밝은 미소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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